《激动的心》的歌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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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布时间:2022-04-2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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热心网友
时间:2023-10-13 05:46
SeeYa——激动的心(罗马发音+韩文原版歌词+中文歌词)
씨야 - 가슴이 뭉클
o zon zi sa lang e no lyo wo na na ji so tu lo
어쩐지 사랑은 어려워 난 아직 서툴러
爱情好困难,而我现在还觉得陌生
sa xi len ji gem do ser pem gwa do chin nei sa lang en mon de tei
사실은 지금껏 슬픔과 더 친해 사랑은 먼듯해
我总觉得,比起爱情,我更习惯了悲伤
u lin so lo no mu ta la so pa bo la nen ko man dar ma so
우린 서로 너무 달라서 바보라는 것만 닮아서
我们差异太大,只有傻气比较相似
dei lon o ge na go dei lon bu di tyo ya ha zi man
때론 어긋나고 때론 부딪혀야 하지만
偶而闹闹别扭,偶而又觉得习惯
sa lang in ga ba sa lang in ga ba yo ge dei po mion ka se mi mung ker lei
* 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요 그댈 보면 가슴이 뭉클해
* 这是爱情吧,就是爱情吧,每次看到你,都觉得内心激动
nog sen ka sem do gu do i don sim zhang do dei wu zun ge dei
녹슨 가슴도 굳어있던 심장도 깨워준 그대
被融化的内心,曾经不肯爱人的内心,都被你唤醒
sa lang hei zwo yo na le la la zwo yo sum kyo wa don nei sang cho ga zi do
사랑해줘요 나를 안아줘요 숨겨왔던 내 상처까지도
爱我吧,拥抱我吧,就连我内心深处不为人知的伤痛
a pen nun mur do ser pen wei loum do ta si no zi an gei
아픈 눈물도 슬픈 외로움도 다신 오지 않게
让心痛的眼泪,让悲伤的孤独,再也不会来我身边
ma em er zu ki ka lyo wo a pe kei i ka ba
마음을 주기가 두려워 아프게 될까봐
我很害怕将我的心给别人,怕会让我心痛
ke lo kei han dong an bo lyo n ma min dei da da n ma min dei
그렇게 한동안 버려둔 맘인데 닫아둔 맘인데
是我曾经被抛弃的心,是我曾经紧闭的心门
on zei se myo de lo wa na yo on zei ka de chei wo nua na yo
언제 스며들어 왔나요 언제 가득 채워 놨나요
却曾几何时,被你打开了,心里满满的都是你啊
ke dei hyang ki der lo ke dei ki o der lo na i man
그대 향기들로 그대 기억들로 나의 맘
你的香气,和你的记忆,满满的我的心
sa lang in ga ba sa lang in ga ba yo ge dei po mion ka se mi mung ker lei
* 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요 그댈 보면 가슴이 뭉클해
* 这是爱情吧,就是爱情吧,每次看到你,都觉得内心激动
nog sen ka sem do gu do i don sim zhang do dei wu zun ge dei
녹슨 가슴도 굳어있던 심장도 깨워준 그대
被融化的内心,曾经不肯爱人的内心,都被你唤醒
sa lang hei zwo yo na le la la zwo yo sum kyo wa don nei sang cho ga zi do
사랑해줘요 나를 안아줘요 숨겨왔던 내 상처까지도
爱我吧,拥抱我吧,就连我内心深处不为人知的伤痛
a pen nun mur do ser pen wei loum do ta si no zi an gei
아픈 눈물도 슬픈 외로움도 다신 오지 않게
让心痛的眼泪,让悲伤的孤独,再也不会来我身边
Repeat * Repeat *
u lein nei nun mur ke tei ka lyo zyo is don sa lam
오랜 내 눈물 끝에 가려져 있던 사람
等待了很久很久,终於让我眼泪乾涸的人
ki na gin nar ng an nei ga ki da lyo don han sa lam
기나긴 날 동안 내가 기다렸던 한 사람
在很久很久以后,我终於盼到的人
ge dei in ka ba ge dei in ka ba yo kyo dei so myo na pa do u kei dei
그대인가봐 그대인가봐요 곁에 서면 아파도 웃게 돼
是你吧,就是你吧,只要在你身边,就算心痛还是能够微笑
ki pen hyu to do po le ka don nun mur do na gei hei zun ke dei
깊은 흉터도 버릇 같던 눈물도 낫게 해준 그대
就连深深的伤痕,习惯般的泪水,都能够让我遗忘的你
bo yo zur kei yo zon bu da zur kei yo a kyo wa don nei mo den sa lang er
보여줄게요 전부 다 줄게요 아껴왔던 내 모든 사랑을
我要爱你,让我爱你,将我曾经这麼珍惜的爱情都献给你
hon za la nen ma li byo li la nen ma lu li ei kei no kei sa lang man na ma i kei
혼자라는 말 이별이라는 말 우리에겐 없게 사랑만 남아있게
让我们之间,没有孤单,没有离别,只有满满的爱情
参考资料:我的空间
热心网友
时间:2023-10-13 05:47
어쩐지 사랑은 어려워 난 아직 서툴러
사실은 지금껏 슬픔과 더 친해 사랑은 먼듯해
우린 서로 너무 달라서 바보라는 것만 닮아서
때론 어긋나고 때론 부딪혀야 하지만
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요 그댈 보면 가슴이 뭉클해
녹슨 가슴도 굳어있던 심장도 깨워준 그대
사랑해줘요 나를 안아줘요 숨겨왔던 내 상처까지도
아픈 눈물도 슬픈 외로움도 다신 오지 않게
마음을 주기가 두려워 아프게 될까봐
그렇게 한동안 버려둔 맘인데 닫아둔 맘인데
언제 스며들어 왔나요 언제 가득 채워 놨나요
그대 향기들로 그대 기억들로 나의 맘
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요 그댈 보면 가슴이 뭉클해
녹슨 가슴도 굳어있던 심장도 깨워준 그대
사랑해줘요 나를 안아줘요 숨겨왔던 내 상처까지도
아픈 눈물도 슬픈 외로움도 다신 오지 않게
오랜 내 눈물 끝에 가려져 있던 사람
기나긴 날 동안 내가 기다렸던 한 사람
그대인가봐 그대인가봐요 곁에 서면 아파도 웃게 돼
깊은 흉터도 버릇 같던 눈물도 낫게 해준 그대
보여줄게요 전부 다 줄게요 아껴왔던 내 모든 사랑을
혼자라는 말 이별이라는 말 우리에겐 없게 사랑만 남아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