重金求韩语高手 需要这首歌的罗马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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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布时间：2022-04-2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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时间：2022-06-25 04:53
아프다 눈물이 아프다 그립다 기억이 그립다 心痛 我的泪 是如此痛苦 思念 片片记忆 思念切切
스쳐간 한순간 바람도 너 닮아서 다 너라서 擦肩而过的一刻 那阵风多么像你 因为那是你
점점 잊혀져간다 마치 넌 넌 아무일도 없던것 처럼 渐渐忘却 你仿佛若无其事一般
사랑했던 그런날에 맘 져리도록 시리게 새겨놓은말 相爱的日子里 说着那些使我心痛到刻骨铭心的话儿
사랑아 울지마 날 위해 울지마 我的爱，你别哭 别为我而泣
때이른 소나기처럼 잠시 슬픈날에 就如那场及早而降的雷阵雨 在那些悲伤的日子里
이렇게 아파도 한없이 베여도 온맘 적시고 나면 그칠테니 就算再痛苦 伤痕累累 心再酸 我也期待着雨过天晴 春暖花开
점점 바래져간다 마치 난 난 어의곁에 없던것 처럼 （记忆）渐渐淡却 就如我不在你身边
사랑했던 그런날에 맘 져리도록 시리게 새겨놓은말 曾经相爱的日子里 说着那些使我心痛到刻骨铭心的话儿
사랑아 울지마 날 위해 울지마 我的爱，你别哭 别为我而泣
때이른 소나기처럼 잠시 슬픈날에 就如那场及早而降的雷阵雨 在那些悲伤的日子里
이렇게 아파도 한없이 베여도 온맘 적시고 나면 그칠테니 就算再痛苦 伤痕累累 心再酸 我也期待着雨过天晴 春暖花开
아픈사랑이 내린다 아픈 눈물이 내린다 悲爱降临 悲伤的泪 潸然而下
함께못할 우리 두 가슴에....... 在这两颗无言而终的心中
罗马音版歌词：
歌词如下：
아프다 눈물이 아프다 그립다 기억이 그립다
apuda nunmuli apuda kelida giegi kelida
스쳐간 한 순간 바람도 너 닮아서 다 너라서
siqiugan han sungan balamdo no damaso da nolaso
점점 잊혀져간다 마치 넌
zemzem yijiujiukanda maci non
넌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non amuyirdo eden gocolom
사랑했던 그런 날에
salamhaiden kfon nalei
맘 저리도록 시리게 새겨놓은 말
mam zofldolog siligei saigiunoen mar
사랑아 울지마 날 위해 울지마
salanga urjima nar weihai urjima
때이른 소나기처럼 잠시 슬픈 날에
deiyilen sonagicolom zamsi serpun nalei
이렇게 아파도 한없이 베여도
yilokei apado hanebsi beiyoudo
온맘 적시고 나면 그칠 테니
onmam zegsigo namiu gecir teini
점점 바래져간다 마치 난
zemzem balaiziuganda maci nan
난 너의 곁에 없던 것처럼
nan noei giulei eden go colom
사랑했던 그런 날에
salanghaiden gelon nalei
맘 저리도록 시리게 새겨놓은 말
mam zolidolo siligei seigiunoen mar
사랑아 울지마 날 위해 울지마
salanga urjima nar weihai urjima
때이른 소나기처럼 잠시 슬픈 날에
deiyilen sonagicolom zamsi serpun nalei
이렇게 아파도 한없이 베여도
yilokei apado hanebsi beiyoudo
온맘 적시고 나면 그칠 테니
onmam zegsigo namiu gecir teini
아픈 사랑이 내린다 아픈 눈물이 내린다
apun salangyi neilinda apun nunmuli neiinda
함께 못할 우리 두 가슴에
hamgei motar uli kasimei
사랑아 울지마 날 위해 울지마
salanga urjima nar weihai urjima
때이른 소나기처럼 잠시 슬픈 날에
deiyilen sonagicolom zamsi serpun nalei
이렇게 아파도 한없이 베여도
yilokei apado hanebsi beiyoudo
온맘 다 젖고 나면 그칠 테니
onmam zegsigo namiu gecir teini
아픈사랑이 내린다
apen ca lang yi nai lin da
아픈 눈물이 내린다
apen nu mu li nai lin da
함께못할 우리 두 가슴에.......
hanm gai mao tar wu li tu ga si m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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时间：2022-06-25 04:53
아프다 눈물이 아프다 그립다 기억이 그립다
apuda nunmuli apuda kelida giegi kelida
스쳐간 한 순간 바람도 너 닮아서 다 너라서
siqiugan han sungan balamdo no damaso da nolaso
점점 잊혀져간다 마치 넌
zemzem yijiujiukanda maci non
넌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non amuyirdo eden gocolom
사랑했던 그런 날에
salamhaiden kfon nalei
맘 저리도록 시리게 새겨놓은 말
mam zofldolog siligei saigiunoen mar
사랑아 울지마 날 위해 울지마
salanga urjima nar weihai urjima
때이른 소나기처럼 잠시 슬픈 날에
deiyilen sonagicolom zamsi serpun nalei
이렇게 아파도 한없이 베여도
yilokei apado hanebsi beiyoudo
온맘 적시고 나면 그칠 테니
onmam zegsigo namiu gecir teini
점점 바래져간다 마치 난
zemzem balaiziuganda maci nan
난 너의 곁에 없던 것처럼
nan noei giulei eden go colom
사랑했던 그런 날에
salanghaiden gelon nalei
맘 저리도록 시리게 새겨놓은 말
mam zolidolo siligei seigiunoen mar
사랑아 울지마 날 위해 울지마
salanga urjima nar weihai urjima
때이른 소나기처럼 잠시 슬픈 날에
deiyilen sonagicolom zamsi serpun nalei
이렇게 아파도 한없이 베여도
yilokei apado hanebsi beiyoudo
온맘 적시고 나면 그칠 테니
onmam zegsigo namiu gecir teini
아픈 사랑이 내린다 아픈 눈물이 내린다
apun salangyi neilinda apun nunmuli neiinda
함께 못할 우리 두 가슴에
hamgei motar uli kasimei
사랑아 울지마 날 위해 울지마
salanga urjima nar weihai urjima
때이른 소나기처럼 잠시 슬픈 날에
deiyilen sonagicolom zamsi serpun nalei
이렇게 아파도 한없이 베여도
yilokei apado hanebsi beiyoudo
온맘 다 젖고 나면 그칠 테니
onmam zegsigo namiu gecir teini
热心网友
时间：2022-06-25 0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