求Epic High - 11月1日的中文歌词,不胜感激
发布网友
发布时间:2023-06-26 02:11
我来回答
共2个回答
热心网友
时间:2023-12-07 23:33
Epik High - One 转载请注明:Fight Club Epik High Time is tickin′. T-Time is tickin′, tickin′ Time is tickin′, T-Time is tickin′ away... , , 你,看见眼泪洒落,没有任何理由的洒落 , . 什么也不知道吧,心脏里玻璃碎片暴风交加 . . 伤痛成了病,所有的门成了墙颁奖典礼, ? 镜子里面有过我痛苦吧 . . 谁也不知道你囚禁 呼吸被卡住就那样放着 . . 造就选择的结尾吧。真的很坏吧) .. 在这个世上没有生活的理由了吧 . 比起你的心,那个呼吸先停止 . . . 伤痛,伤疤,流着眼泪 在死里徘徊的你,我来救助 you are the one 在黑暗中走的时候 . 黑暗中抓住你的时候我的呼吸停止的时候 你就是那个救援. 把手递过来的你, 在世界里把所以的门关上的时候我的手来支撑 you are the one. . 你是我的救援 is tickin′ . 世上放火的是你的手 . 人们的掩饰是你的份儿 . 你眼里暗示过的苦痛,星星是你的城市 ? 现在还在做梦吗? 流下的眼泪量了它的高度了吗? ? ? 希望是下沉的小纸船吗?很伤感吧? ? 晚上是否醒过来时身上大汗淋漓? ? 良心在地上爬,不知成了什么样子 ? ,′cause I understand. 你觉得一切都结束了吗? 没关系。因为我知道 , 我会把身上的伤痕 . 破碎灵魂的眼泪擦去 . 我将紧紧握住你的手,相信你。 . . . 伤痛,伤疤,流着眼泪 在死里徘徊的你我来救助 you are the one 在黑暗中走的时候 . 你是我的救援 . 把手递过来的你 ? ? ? 有受伤害吗?留疤痕了吗? 是否在黑暗中徘徊? ? ? ? 有受伤害吗?留疤痕了吗? 是否在黑暗中徘徊? are the one. 在黑暗中走的时候 . 把手递过来的你 Time is tickin′. T-Time is tickin′, tickin′.
热心网友
时间:2023-12-07 23:33
楼上那是One,不是11月1日..
11月1日中韩对照: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有重要的朋友
내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꼈죠
感觉比我的呼吸声更接近
피아노와 통기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用钢琴和吉他的旋律装满梦想
현실보다 그 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比起现实那个人更爱音乐吧
Oh 그 지난 날 남 다른 길에 발 딛고
Oh 那过去的日子 踏上与别人不同的道路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 빛깔 미소
在舞台上对我传递的粉色微笑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还是怀念那个时候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 줄 몰랐으니깐
因为那时不知道爱与热情会变成毒
괴리감은 천재성의 그림자
背离感是天赋的影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每个心烦的瞬间酒一杯接一杯
내 친구가 걱정되도 말을 못하고
担心我的朋友也不能说
가리워진 길로 사라지는 뒷모습 바라봤죠
只能注视着在渐渐掩埋的道路上渐渐消失的他的背影
그가 떠나가 남긴 상처보다 깊은
比起他离开所留下的伤处更深重的
죄가 비라면 내 맘속엔 소나기뿐
罪 如果是雨 那我心里只有小雨
너무나 그립다 텅빈 무대 끝에 앉아
太过想念 在空空的舞台边坐下
붙들 수 없는 꿈에 조각들 쫓던 그대가
在抓不住的梦想中追逐碎片的你
사랑했단 말없이 그리웠단 말없이
不说爱 不说想念
고마웠단 말없이 그대를 바라봤죠
不说感谢 注视着你
사랑했단 말없이 그리웠단 말없이
不说爱 不说想念
이제서야 말해요 미안해요
现在应该说 对不起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有重要的朋友
내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꼈죠
感觉比我的呼吸声更接近
피아노와 통기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用钢琴和吉他的旋律装满梦想
현실보다 그 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比起现实那个人更爱音乐吧
말없이 다가오는 어둠의 손짓도
没有言语 靠过来的黑暗的手势也
미소로 답하고 서글프게 노랠 불렀죠
用微笑回答 悲伤的歌唱
거침 음성으로 음악에 기대고
通过声音倚靠音乐
고독에 고통마저 곱씹어 삼키죠
痛苦地被孤独一次又一次的反复咀嚼吞噬
내사랑 언제나 그대 내곁에
我的爱 你总是在我身边
비처럼 음악처럼 남아주오 어둔 새벽에
像雨一样像音乐一样留给我 在黑暗的凌晨
등불처럼 비춰 골목길 넋두리
像灯一样照在胡同 抱怨
자만했던 현실에 찌든 목소리
被自满的现实折磨的声音
마치 물처럼 증발해 사라진 그대여
正像水一样蒸发消失的你
비오는 날의 수채화의 그댈 빗대어
下雨天的水彩画中的你委婉的
간직하고 있다면 웃어주오
要我铭记给我一个笑容
아스라히 사라질 미소라도 주오
微笑着远远的消失了
사랑했단 말없이 그리웠단 말없이
不说爱 不说想念
고마웠단 말없이 그대를 바라봤죠
不说感谢 注视着你
사랑했단 말없이 그리웠단 말없이
不说爱 不说想念
이제서야 말해요 미안해요
现在应该说 对不起
hey 미안해요 하늘이 버린 새가 희망없이
hey 对不起 被天空抛弃的鸟没有希望
한 소년의 손바닥 위에서 말없이
在一个少年的手掌里静静的无语
한없이 힘없이 날개짓을 하듯이
没有怨恨 没有力气 好似要振翅
이렇게 끝없이 살아갈런지
像这样无止尽的活下去
하늘이 버린새가 희망없이
被天空抛弃的鸟没有了希望
한 소년의 손바닥 위에서 말없이
在一个少年的手掌里静静的无语
한없이 힘없이 날개짓을 하듯이
没有怨恨 没有力气 像要振翅
이렇게 끝없이 살아갈런지
像这样无止尽的活下去
사랑했단 말없이 그리웠단 말없이
不说爱 不说想念
고마웠단 말없이 그대를 바라봤죠
不说感谢 注视着你
사랑했단 말없이 그리웠단 말없이
不说爱 不说想念
이제서야 말해요 미안해요
现在应该说 对不起
转自epikhigh吧
参考资料:http://tieba.baidu.com/f?kz=491044952